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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소리를 내는 법 - 제가 배운 세가지 핵심
작성자 김* 등록일 2026.01.16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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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충격적인 진단, 그리고 변화의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지난 7주간 자신감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깨닫게 된 ‘좋은 목소리를 내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제 목소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누구보다 정확한 표준어로 또박또박 명확히 말한다고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 수업 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마주한 제 모습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화면 속의 저는 굳은 표정으로 입을 거의 벌리지 않은 채 웅얼거리고 있었고, 목소리 또한 갈라진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아, 저게 나이든 티인가...' 솔직히 말해 꽤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목소리는 ‘말을 잘하는 것’과 전혀 다른 문제라는 사실, 그리고 좋은 목소리는 나에게 뿐 아니라 상대에게도 좋은 목소리로 들려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제 보이스에 대한 진단과 향후 수업내용에 대해 들으며 '진짜 내 목소리'를 찾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지난 7주간 제가 배운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3단계 공식'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2. 본론: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3단계 첫째는 목소리의 기초 공사라고 할 수 있는 ‘호흡과 발성’입니다. 좋은 소리의 에너지는 입이 아니라 배에서 나옵니다. 저는 그동안 말을 하면서 호흡을 거의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때론 숨이 부족해 목을 누르며 소리를 짜내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목소리는 쉽게 갈라지고 듣는 사람에게도 긴장감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 '복식호흡'을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마셔 배를 부풀리고, 내뱉을 때는 안으로 단단히 당겨 날숨이 자연스럽게 성대를 진동시키는 법을 익혔습니다. 그러나 복식호흡과 동시에 진행되는 발성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새삼 이 둘을 의식해야 하는 점이 어색했고, 숨과 발성이 엇박자나듯 혼란스러웠습니다. 특히 입을 자연스럽게 벌려 성도가 열리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반복 연습을 통해 목을 누르지 않아도 성대가 자연스럽게 진동하며 소리가 앞으로 나오는 감각을 조금씩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명료함을 더하는 ‘정확한 조음’ 즉 발음입니다. 아무리 좋은 소리를 낸다해도 말의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소음에 불과합니다. 저는 앞서 말한대로 제 발음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을 거의 벌리지 않은 채 습관적으로 웅얼거리듯 말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모음 발음이 문제였습니다. 모음은 공기의 흐름이 구강과 목을 통해 막힘없이 나와야 하는데, 오랜 습관 때문인지 입모양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그 소리가 흐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입을 크게 열고, 혀의 위치를 의식하며 연습하자 점차 소리가 분명해졌고, 그 소리의 입체감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셋째는 더 좋은 목소리로 들리게 해주는 ‘리듬’과 '공명'입니다.
목소리에 강약과 높낮이를 주는 리듬보이스는 말에 긍정적인 생동감을 불러 일으킬 뿐 아니라 더 좋은 목소리로 들리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의 의미(W, Word)를 생각하고, 첫 음절에 힘(A, Accent)을 주며, 자연스러운 리듬(R, Rhythm)을 타는 WAR 법칙을 적용합니다. 메시지의 전달력(의미)과 공감력(감정)을 높여 청중의 집중을 유도할 뿐 아니라 강약조절을 통해 호흡을 효율적으로 안배할 수 있는 효과도 가져다 줍니다. 이런 원칙을 의식하며 대본을 읽는 연습을 해보니 말의 리듬감을 더욱 더 살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목소리에 공명감을 입히는 훈련은 지금껏 해온 보이스수업의 클라이막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품하듯 연구개를 크게 열고, 혀를 아래로 내려 입안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확보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는 혀의 긴장이 심해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하에 성공적으로 성도가 열리며 제 목소리가 입안에서 입체적으로 울렸던 그 느낌은 지금도 매우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3. 결론: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지난 7주는 단순한 스피치 수업을 넘어, 목소리라는 매개를 통해 제 습관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조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호흡과 발성을 연계한 정확한 발음이 쉽지 않고 또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제 저는 압니다. 좋은 목소리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올바른 호흡과 부단한 연습을 통해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게 키워가야 하는 '근육'과도 같다는 사실 말입니다. 웅얼거리던 제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굳어있던 제 표정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한 이 변화가 여러분께도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는 오늘 배운 이 울림을 잊지 않고,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사람, 그로인해 어떠한 자리에서도 단단한 자신감으로 담담히 자신을 표현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까지 8주간 성심껏 인도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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